옹성우, ‘오싹한 연애’서 호텔 대표 변신…박은빈과 호흡
입력 2026.04.24 09:36
수정 2026.04.24 09:37
배우 옹성우가 tvN 새 드라마 ‘오싹한 연애’에 주연으로 합류한다.
‘오싹한 연애’는 귀신을 보는 재벌 상속녀와 귀신을 가장 무서워하는 열혈 검사의 좌충우돌 오컬트 로맨스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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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1년 개봉 후 큰 사랑을 받았던 동명의 영화 ‘오싹한 연애’를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옹성우는 극 중 CL 그룹의 계열사인 CL 레이먼드 호텔의 대표 강민환 역을 맡았다.
민환은 호텔, 리조트 그룹 CL의 후계자로 명석한 두뇌와 섹시한 외모, 화려한 언변은 물론 합리적인 성격과 매너까지 모든 것을 갖춘 완벽한 인물이다.
특히 옹성우가 맡은 민환은 원작 영화에는 없는 드라마 오리지널 캐릭터로, 냉철한 사업가의 면모와 천여리(박은빈 분)를 향한 다정한 모습을 오가는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극의 몰입도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영화와 드라마, 연극 무대를 종횡무진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옹성우는 매 작품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배우로서 입지를 단단히 굳혔다.
옹성우는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 출연과 중국 우한 팬미팅 ‘옹랜드’(ONG LAND)를 통해 활동을 이어왔으며, 그룹 워너원의 리얼리티 예능 ‘WANNA ONE GO : Back to Base’ 출연도 예정돼 있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올해 하반기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