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꽃·IP 입힌 애프터눈 티…호텔가, 체험형 디저트 경쟁 확대
입력 2026.05.02 08:00
수정 2026.05.02 08:12
겨울 시즌을 대표하던 딸기 디저트가 마무리되고 봄철이 시작되면서, 호텔업계가 계절감을 반영한 애프터눈 티 프로모션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봄꽃과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디저트와 세이보리를 중심으로, 시즌 한정 구성과 협업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티 세트가 확대되는 흐름이다.
한정 기간 운영과 사전 예약 중심의 판매 방식이 결합되면서 희소성과 체류형 소비를 동시에 자극하고 , 호텔 라운지 공간을 활용한 시즌 콘텐츠가 고객 유입을 견인하는 핵심 상품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분석이다.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_THE 22 남대문 베이커리 & 바_스프링 팔레트 애프터눈 티 세트ⓒ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스프링 팔레트’ 애프터눈 티 세트 출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호텔 22층 ‘THE 22 남대문 베이커리&바’는 봄 시즌 한정 애프터눈 티 세트 ‘스프링 팔레트’를 6월 30일까지 선보인다.
해당 세트는 녹차 파블로바, 블루베리 무스, 바닐라 다쿠아즈, 가나슈푀유, 레몬 무스 등 5종 디저트와 웰컴 드링크 2종, 아메리카노로 구성된다.
네이버 예약 시 10% 할인 적용된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후 2시~6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1시~오후 6시다.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플로럴 가든 애프터눈 티ⓒ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플로럴 가든 애프터눈 티’ 운영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더 로그’는 5월 31일까지 ‘플로럴 가든 애프터눈 티’를 운영한다.
말차, 팥, 딸기, 천혜향 등을 활용한 디저트와 달래, 쑥, 아스파라거스 등 제철 식재료 기반 세이보리로 구성된다.
이용 시간은 매일 오후 2시~5시이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레이지 브라운 르 구떼ⓒ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라인프렌즈 협업 애프터눈 티 출시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은 글로벌 IP ‘라인프렌즈’와 협업한 봄 시즌 프로모션을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
6층 ‘레스파스’에서는 ‘레이지 브라운 르 구떼’ 애프터눈 티 세트를 운영하며, 디저트와 세이보리에 캐릭터 요소를 반영했다.
이용 고객에게는 핑크 브라운 키링 1개가 제공된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체리블라썸 애프터눈 티 세트ⓒ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체리블라썸 애프터눈 티 프로모션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은 4월 19일까지 ‘블루밍 인 스프링’ 프로모션을 통해 체리블라썸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3단 트레이 구성으로 디저트와 세이보리, 스콘, 시즌 음료가 포함된다. 커피 및 티 포함 음료 2종 선택 가능하다.
반얀트리 서울 애프터눈 티 세트 - 스프링 에디션ⓒ반얀트리 서울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애프터눈 티 세트–스프링 에디션’ 출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4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스프링 에디션’ 애프터눈 티 세트를 운영한다.
벚꽃 무스 케이크, 가나슈 타르틀렛 등 디저트와 가든 세이버리 메뉴로 구성된다.
이용 시간은 평일 오후 3시~5시이다.
몬드리안 서울 애프터눈티 세트ⓒ몬드리안 서울
◇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체리 애프터눈 티 세트 선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블라인드 스팟’은 4월 체리를 테마로 한 애프터눈 티 세트를 출시했다.
체리 아몬드 다쿠아즈, 브라우니, 무스 케이크 등 디저트와 클럽 샌드위치로 구성되며, TWG 티 및 커피 2잔이 포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