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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장애인의 날 맞아 나눔 실천…지역사회 봉사 확대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입력 2026.04.22 17:33
수정 2026.04.22 17:34

‘장애인 사랑 나눔의 집’서 기부·배식 봉사

‘1인 1봉사’ 캠페인 기반 사회공헌 지속 추진

금융투자협회가 지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장애인 사랑 나눔의 집’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기부와 배식 봉사에 나서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업계 전반으로 나눔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행보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협회는 지난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 영등포구 ‘장애인 사랑 나눔의 집’을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협회 직원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식사 배식과 간식 전달을 진행하며 따듯한 시간을 함께했다.


김진억 금융투자협회 대외정책본부장(상무)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웃과 온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금융투자업계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투자협회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1인 1봉사 캠페인’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해가고 있다.


여의도복지관 정기 배식 봉사활동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사랑의 빵 나눔’ 등 다양한 활동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또한 회원사와 함께하는 업권 공동 봉사활동으로 중증장애인시설 사회‘한사랑마을’ 봉사와‘김치페어’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금융투자업계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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