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인 줄 알았다" 10대 성매매 권유한 육군 부사관
입력 2026.04.22 14:37
수정 2026.04.2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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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성에게 성매매를 권유한 육군 부사관이 체포됐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21일 미성년자와 성매매를 시도한 혐의로 40대 육군 부사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A씨는 지난 18일 자정쯤 고양 덕양구에서 10대 여성을 차량에 태우고 성매매를 권유한 혐의를 받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랜덤 채팅 앱으로 만난 여성이 20살이라고 했지만 어려 보여 돌려보내려 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아동청소년보호법 위반 혐의를 적용한 뒤 사건을 경기북부경찰청 군인범죄수사대로 이송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