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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자조금·농업박물관, 어린이 우유 체험전시관 조성 협약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입력 2026.04.16 16:42
수정 2026.04.16 16:43

5월 30일 체험형 전시관 개관

세계우유의 날 맞춰 관람객 맞이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이승호 위원장과 국립농업박물관 오경태 관장이 4월 16일 어린이 대상 우유 체험형 전시공간 조성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국립농업박물관이 어린이 대상 우유 체험형 전시공간 조성과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에 나선다. 국산 우유와 낙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린이의 올바른 식생활 형성을 돕기 위한 협력이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와 국립농업박물관은 16일 이 같은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산 우유의 가치와 낙농업의 역할을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양 기관은 국산 농축산물 소비 인식 제고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농업박물관 교육동에는 우유를 주제로 한 체험형 전시관이 조성된다. 전시관은 낙농 목장 직업 체험과 우유 생산 과정 이해, 유제품 활용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 중심으로 꾸려진다.


전시관은 6월 1일 세계우유의 날을 기념해 5월 30일부터 관람객을 맞을 예정이다.


이승호 우유자조금관리위원장과 오경태 국립농업박물관장은 “국산 우유는 안전성과 영양 측면에서 경쟁력을 갖춘 식품”이라며 “어린이들이 국산 우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국산 농축산물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앞으로 체험형 전시관 운영을 바탕으로 국산 우유와 유제품을 활용한 교육·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대상 식생활 교육 콘텐츠, 문화·체험 행사 등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소희 기자 (h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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