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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청년창업가 그룹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지지 선언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5.31 16:37
수정 2026.05.31 17:50

- ‘도전과 창의의 미래지향도시 안산’ 비전 적극 공감…청년 창업 생태계 강화 기대

- ‘경제자유구역’ 내 청년 창업 및 벤처기업 스케일업 센터 건립 공약 적극 환영

천영미 후보 지지 선언 후 기념 촬영 사진(아래 왼쪽부터 이진화 고려세무법인 대표세무사, 천영미 안산 시장 후보, 전창열 프리즘 이사장, 조장환 대한해양교육협회 이사장, 뒤쪽 왼쪽부터 박상은 에스원 팀장, 김현철 대표, 구명선 청송시스템 대표)ⓒ천영미 후보측 제공

전국 최대 규모의 청년창업가 조직인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사단법인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이사장 전창열)’이 더불어민주당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은 지방선거를 3일 앞둔 31일,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 캠프에서 정책협의 및 지지선언식을 하고, 천 후보가 제시한 청년·창업 공약을 바탕으로 안산시를 대한민국 청년 스타트업의 성지로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은 2016년 설립되어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에 정식 등록된 전국 단위 조직으로 이재명 대통령 후보 지지 선언을 하는 등 청년들의 지지를 모아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초기 스타트업, 전국 대학 창업 및 개발 동아리, 예비 창업자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현재 2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청년 창업가 네트워크다.


최근에는 메이커 스페이스 활성화 및 지역 균형 협력을 확대하며 청년 창업 생태계 견고화에 앞장서고 있다.


전장열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 이사장은 “우리 프리즘은 지난 수년간 예비·초기 청년창업가들과 호흡하며 현장에 꼭 필요한 정책과 지원 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해왔다”며,


“천영미 후보가 공약한 안산시 ‘경제자유구역’ 내 ‘청년창업 및 벤처기업 스케일업 센터’ 건립과 안산시를 청년 스타트업의 성지로 만들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전폭적으로 신뢰하여 이번 지지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 제안식에서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 측은 △혁신적인 청년창업 생태계 구축 △청년 창업 예산 편성에 청년 참여 보장 △청년창업 지원 재정 확대 △지자체 내 청년창업위원회 설치 등을 천 후보 측에 공식 제안했다.


이에 천영미 안산시장 후보는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의 지지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자신의 핵심 비전인 ‘도전과 창의의 미래지향도시 안산’을 위한 청년 맞춤형 공약의 실천을 약속했다.


천 후보는 “2만여 명의 청년 창업가를 대변하는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의 지지는 천군만마와 같다”며, “안산의 향후 100년을 책임질 도시성장 축을 완성하여 일자리 3만 5천 개를 창출하고, 특히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과 연계해 내실 있는 ‘청년창업 및 벤처기업 스케일업 센터’를 건립하겠다”고 확약했다.


이어 천 후보는 최근 발표한 청년 거점 공간 공약과 연계하여 “현재 특정 지역에 편중된 청년 지원 인프라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상록구 청년센터 조성을 추진 중이다”라면서 “이와 같은 생활밀착형 청년 거점 인프라와 경제자유구역의 첨단 산업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 투자 유치 및 글로벌 스케일업까지 이어지는 빈틈없는 청년 맞춤형 창업 생태계를 안산에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지지 선언을 계기로 천영미 후보 캠프와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은 청년 창업가들이 겪는 규제와 허들을 제거하고, 안산시를 청년들이 불안감 없이 도전하고 상생 발전할 수 있는 혁신 창업 도시로 탈바꿈시키는 데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현장에서 지지 선언을 접한 안산시 거주 한 청년은 “민주당은 상대적으로 2030에 대한 지지도가 낮은 편인데 이번 전국 최대 청년 창업가 조직인 청년창업네트워크의 지지 선언으로 천영미 후보에 대한 젊은 유권자들의 지지가 확산할 것으로 보인다”라며 천 후보의 압승을 장담했다.


한편 청년창업네트워크를 이끌고 있는 전창열 이사장은 51대 서울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시 NGO 서울대학교 드림컨설턴트 이사장을 맡고 있다.


유세중인 천영미 후보·정청래 당대표·김남국 국회의원 후보ⓒ천영미 후보측 제공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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