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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난임·임산부 정신건강 지원’…심리적 지원 강화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4.15 14:00
수정 2026.04.15 14:00

인천시청 청사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인천 권역 난임·임산부심리상담센터와 인천 광역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난임부부 및 임산부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지원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난임 및 임신·출산·양육 과정에서 겪는 우울과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상담과 치료 연계를 강화하여 지역사회 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난임부부, 유·사산 경험 부부, 임산부, 양육모 및 배우자를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난임과 임신·출산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께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난임부부와 임산부, 양육모 등 정신건강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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