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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티톤브로스, 첫 커뮤니티 러닝 이벤트 진행…2030 러너와 접점 확대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입력 2026.04.14 09:51
수정 2026.04.14 09:52

26SS 하이브리드 러닝 전략 본격화

티톤브로스 러닝 세션. ⓒLF

생활문화기업 LF가 국내 전개하는 티톤브로스(Teton Bros)가 지난 11일 첫 러닝 세션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6SS 시즌 ‘하이브리드 러닝’을 테마로 한 ‘스트라이더 컬렉션’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단순한 신상품 소개를 넘어 실제 러닝 환경에서 기능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특징이다.


첫 오프라인 프로그램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카페 ‘mtl 한남점’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약 40명의 러너가 참여해 매장에 전시된 26SS 스트라이더 컬렉션을 직접 체험한 뒤, 전문 러닝 코치의 안내에 따라 남산 일대를 도는 약 5km 코스를 함께 달렸다.


러닝 코스는 도심과 자연 지형을 오가는 ‘하이브리드 런’ 형태로 설계돼, 티톤브로스가 지향하는 러닝 경험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 전원은 이번 시즌 신제품 ‘에어라이트 윈드브레이커’를 착용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해당 제품은 초경량 구조와 울트라소닉 봉제 기법을 적용해 착용감을 높였으며, 움직임을 고려한 입체 패턴 설계로 활동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티톤브로스는 이번 러닝 세션을 시작으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고, 커뮤니티 기반 브랜드 전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체험과 커뮤니티 중심으로 브랜드 충성도가 형성되는 흐름에 맞춰, 브랜드 경험을 토대로 핵심 고객층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에 따라 오는 5월 30일 2차 러닝 세션도 이어질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mtl’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내된다.

남가희 기자 (hnam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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