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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푸디버디, 어린이식 '처음먹는 한돈 물만두' 출시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4.14 09:31
수정 2026.04.14 09:31

하림의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가 성장기 아이들의 입맛과 영양을 세심하게 고려한 '처음먹는 한돈 물만두'를 출시했다. ⓒ하림산업

하림의 어린이식 브랜드인 푸디버디가 신제품 '처음먹는 한돈 물만두'를 출시했다.


처음먹는 한돈 물만두는 성장기 아이들의 입맛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으로 만두를 처음 접하는 아이를 위해 원재료와 제조 공정에 공을 들였다.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하고, 양배추·당근·대파·양파·마늘 등 5가지 국내산 채소를 넣었으며, 아이들이 먹기 쉽도록 재료를 부드럽게 다져 식감 부담을 낮췄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만두피는 3시간 동안 우린 닭 육수로 반죽했다. 반죽은 1만번 치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구현했고 조리 과정에서 육즙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했다.


제품 크기는 아이가 한입에 먹기 쉽도록 설계됐고, 나트륨 함량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만두류 평균값보다 10% 낮췄다.


푸디버디 관계자는 "아이가 처음 먹는 만두라는 점에 주목해 국내산 한돈과 채소를 중심으로 제품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원재료 관리에 중점을 둔 어린이 전용 간편식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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