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미·이란에 건설적 협상 참여 촉구"
입력 2026.04.11 17:11
수정 2026.04.11 17:11
10일(현지 시간)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파키스탄 군인들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이슬라마바드=신화/뉴시스
미국과 이란 간 전쟁 중재에 나선 파키스탄이 양측에 건설적인 협상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
파키스탄 외무부는 11일 성명을 통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끄는 대표단의 이슬라마바드 도착 사실을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 의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 등이 이끄는 이란 대표단은 전날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했다.
이샤크 다르 부총리 겸 외무장관은 "미국 부통령의 방문을 환영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및 세계 평화와 안정을 달성하려는 미국의 의지를 높이 평가한다"며 "당사자들이 건설적으로 관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