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시장·군수 경선 박차…수원·시흥·성남 등 9곳 13~14일 본경선 실시
입력 2026.04.10 16:52
수정 2026.04.1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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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집권 여당인 민주당 경기도 시장·군수 선출을 위한 본경선이 본격화하고 있다.
민주당 경기도당에 따르면 수원·성남·안양·과천·의왕·시흥·가평 등 7개 시군은 2인 경선을 실시한다.
수원은 권혁우·이재준 후보, 성남은 김병욱·김지호 후보, 안양은 임채호·최대호, 과천은 김종천·제갈임주, 의왕은 오동혁·정순욱, 시흥은 이동현·임병택, 가평군은 김경호·송기욱 후보가 본경선에서 맞붙는다.
성남시는 김병욱 전 청와대 비서관 단독 공천 지역으로 발표되었으나 김지호 후보 이의 신청이 받아들여져서 2인 경선 지역으로 최종 결정되었다.
연천군수 후보는 김좌일·박충식·왕규식 3인 경선 지역으로 결정,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인이 결선을 치른다.
오산시장의 경우 재공모 절차 끝에 김민주·조용호·조재훈·최병민 4인 경선 지역으로 최종 결정됐다.
역시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상위 2인이 결선을 벌인다.
9개 시·군의 본경선 일정은 오는 13일~14일에 걸쳐 진행되며 결선의 경우 19일~20일 이틀 동안 실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