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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와 지역을 잇다'…'경기진로교육지원단' 출범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4.10 16:36
수정 2026.04.10 16:37

교장, 교감, 수석교사, 초·중·고 교사 등 153명 구성

수업지원부터 진로체험교육까지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경기도교육청 제공

경기도교육청은 10일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에서 '2026 경기진로교육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 체계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경기진로교육지원단'은 초·중·고 교원 153명으로 구성됐으며, 수업 지원, 학교 진로교육 컨설팅, 진로연계교육, 진로체험교육, 직업인 영상 제작, 꿈it(잇)다 시스템 등 6개 분과로 운영해 학교 진로교육 전반을 통합 지원한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 교육청을 연결하는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수업·체험·상담을 연계한 현장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생 개별 특성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교육 실현에 중점을 뒀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원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분과별 협의를 통해 현장 중심 진로교육 지원 협력 기반을 다졌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의 실질적 변화를 이끌기 위한 의지를 함께 확인했다.


도교육청 진로직업교육과 김혜리 과장은 "경기진로교육지원단이 학교와 지역을 잇는 중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 지원으로 진로교육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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