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 다친3살 아이 …부모 긴급체포
입력 2026.04.10 10:18
수정 2026.04.10 10:19
온몸에 부상을 입은 3살 아이가 병원으로 실려와 경찰이 수사 중이다.
ⓒAI 이미지
10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9일 밤 의정부의 한 병원 응급실에 "3살 아이가 다쳐 실려 왔는데 폭행당한 것 같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3살 A군은 온몸에 부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양주시에 거주 중인 20대 부모에 아동학대 혐의점이 있다고 보고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혐의점이 명확하게 드러난 것은 아니며, 여러 가능성을 두고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