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급·외교관 후보자 1차 2574명 합격
입력 2026.04.09 18:01
수정 2026.04.09 18:01
인사처, 1급 합격자 발표…경쟁률 19.8대 1
합격자 평균 28.3세... 6월 2차 시험 진행
2026년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제1차시업 학격자 주요 현황. ⓒ편집 데일리안 배군득 기자
2026년도 국가공무원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 및 외교관후보자 선발 제1차시험 합격자 2574명이 확정됐다. 인사혁신처는 9일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을 통해 합격자 명단을 공개했다.
올해 5급 공채 합격자는 2299명이다. 직렬별로는 행정직 1706명, 과학기술직 593명이 관문을 통과했다. 외교관후보자는 275명이 1차 시험에 합격했다.
이번 5급 공채는 최종 341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생 6744명 중 19.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가장 높은 합격선은 일반행정(대전, 세종)으로 78.33점을 기록했다.
5급 공채 합격자 성별은 남성 1479명(64.3%), 여성 820명(35.7%)으로 집계됐다. 행정직 여성 합격 비율은 39.9%로 과학기술직 23.4%보다 높게 나타났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8.3세다. 25~29세가 50.1%로 절반을 차지했다.
40명을 최종 선발하는 외교관후보자 시험은 1238명이 응시해 31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외교관후보자 1차 합격자는 여성 165명(60.0%), 남성 110명(40.0%)이다. 합격자 평균 연령은 27.1세다.
제2차시험은 논문형 필기시험으로 치러진다. 5급 행정직 및 외교관후보자는 6월 24~29일, 5급 과학기술직은 7월 1~4일까지 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