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농촌체험휴양마을 권역별 설명회 개최
입력 2026.04.09 11:00
수정 2026.04.09 11:00
충청·전라·경상·경기강원·제주 순회 진행
정책 방향·인허가 안내…현장 건의사항 청취
농식품부 전경. ⓒ데일리안DB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자와 지방정부 담당자를 대상으로 권역별 농촌관광 설명회를 연다. 올해 농촌관광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와 건의사항을 듣는 자리다.
농식품부는 이날 세종 아람달 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충청권 설명회를 시작으로 24일까지 5개 권역별 설명회를 진행한다. 일정은 충청권 10일, 전라권 14일, 경상권 17일, 경기·강원권 22일, 제주권 24일이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관계자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자, 사무장, 시·도와 시·군 지방정부의 농촌관광 담당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 농촌관광 활성화 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사업이 안내된다. 지방소멸대응기금과 연계한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 방안과 마을 운영 과정에서 필요한 인허가 사항도 함께 설명할 예정이다.
전국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는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경험을 나눌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이 자리에서 농촌관광 사업 운영 과정의 건의사항도 청취할 방침이다.
정문기 농식품부 농촌경제과장은 “권역별 사업설명회를 통해 정책 방향과 지원 사업이 현장에 잘 전달되고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운영상 어려움을 직접 듣고 우수사례를 공유해 농촌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촌관광 경쟁력 제고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