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어뮤직, 6년 만 컴필레이션 정규앨범 ‘퍼플 테이프’ 발매
입력 2026.04.08 11:11
수정 2026.04.08 11:12
힙합 레이블 하이어뮤직(H1GHR MUSIC)이 약 6년 만에 새로운 컴필레이션 앨범을 선보인다.
ⓒ하이어뮤직
하이어뮤직은 9일 오후 6시 새 컴필레이션 정규앨범 ‘퍼플 테이프’(PURPLE TAPE)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2020년 발매한 ‘레드 테이프’(RED TAPE)와 ‘블루 테이프’(BLUE TAPE)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컴필레이션 프로젝트다.
‘퍼플 테이프’는 ‘레드 테이프’의 힙합 사운드와 ‘블루 테이프’의 서정적인 감성을 결합한 앨범이다. 이번 앨범에는 피에이치원(pH-1), 릴보이(lIlBOI), 우디 고차일드(Woodie Gochild), 빅나티(BIG Naughty)가 참여했다. 총 15곡 전곡을 타이틀곡으로 내세웠다. 피처링진도 더해졌다. ‘모 레쏜’(MO LESSON)에는 박재범이, ‘오버나잇’(OVERNIGHT)에는 주혜린이 힘을 보탰다.
하이어뮤직은 “서로 다른 개성과 음악적 배경을 지닌 네 아티스트가 각자의 작업을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교차하며 레이블의 흐름을 확장했다”며 “아티스트 간 연결과 유대감, 하이어뮤직이 지켜온 음악적 방향성을 녹여낸 결과물”이라고 소개했다.
발매에 앞서 하이어뮤직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슈퍼스타’(SUPERSTAR)와 ‘폭킷’(FOCKIT)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했다. 각 아티스트의 이야기를 담은 캠페인 필름을 비롯해 앨범 커버 이미지와 트랙리스트 이미지도 공개한 상태다. 지난 7일에는 힙플라디오 생방송 콘텐츠에 출연해 추후 컴필레이션 디럭스 앨범 발매를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피에이치원, 릴보이, 우디 고차일드, 빅나티는 9일 오후 10시 서울 마포구 홍대 더 헨즈 클럽(THE HENZ CLUB)에서 ‘퍼플 테이프’ 발매 기념 오프라인 이벤트인 릴리즈 파티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