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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공단, 20일까지 ‘2026 귀어 비법 멘토링’ 참여자 모집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06 10:39
수정 2026.04.06 10:39

멘티-멘토 3개 팀 모집

초기 귀어귀촌인을 대상으로 하는 '2026 귀어비법 멘티 모집' 공고 포스터.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경남귀어귀촌지원센터(센터장 현도성, 이하 경남센터)는 초기 귀어귀촌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어비법(멘토링) 사업’ 지원 대상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귀어비법 사업’은 귀어 초기 단계이거나 귀어를 준비 중인 사람을 멘티로 선정하고, 어촌에 정착한 선배 어업인과 연결해 일대일 멘토링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멘토가 어선어업, 양식업 등 실제 어업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기술을 멘티에게 전수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초기 귀어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내달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6개월간 멘토와 멘티의 지역과 업종을 고려해 총 3개 팀으로 운영한다.


멘토링은 월 3회 대면 활동을 원칙으로 멘토가 운영 중인 어선 및 양식장에서 공동 작업, 애로사항 상담, 귀어 관련 실무 조언 등을 진행한다.


경상남도에 귀어했거나 귀어를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어업 종사 기간, 나이, 어업소득, 정착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3명의 멘티를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 오후 2시까지다. 신청서는 전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현도성 경남센터장은 “귀어비법 멘토링 사업은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닌, 실제 어촌 현장에서 검증된 선배 어업인의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을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멘토-멘티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귀어귀촌인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향후 정보 공유와 협력 등 장기적으로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는 관계 구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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