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상·유태율·현석준, ‘이터니티 콘서트’로 글랩록 열기 잇는다
입력 2026.04.06 09:48
수정 2026.04.06 09:48
4월 6일부터 13일까지 SA Hall
뮤지컬 ‘이터니티’가 4월 6일 콘서트로 관객들을 찾는다.
6일 제작사에 따르면, ‘이터니티 콘서트’는 4월 6일부터 13일까지 SA Hall에서 진행된다. 이번 콘서트는 관객 평점 9.9라는 이례적인 기록과 함께 공연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이후, 작품을 향한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마련된 자리다.
ⓒ알앤디웍스
뮤지컬 ‘이터니티’는 재연을 통해 한층 확장된 서사, 감각적인 연출, 그리고 강렬한 글램록 사운드로 다시 한번 장르적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초연 이후 진행된 콘서트에서 새로운 편곡과 구성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무대 역시 콘서트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세트 리스트와 연출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변희상, 유태율, 현석준, 이동수, 조민호, 김우성, 김보현, 박유덕, 박상준 등 재연을 이끈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여기에 전자 바이올린과 전자 첼로를 포함한 6인조 라이브 밴드가 공연장을 가득 채우는 입체적인 사운드로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특히 전 좌석 스탠딩으로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어 관객들은 마치 ‘마그네틱 하이웨이’ 페스티벌 한가운데에 들어선 듯한 생생한 현장감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뮤지컬 ‘이터니티’는 오는 7월 도쿄와 오사카를 포함한 일본 초연을 앞두고 글로벌 확장 행보를 본격화하고 있다. 탄탄한 원작을 기반으로 현지에서 새롭게 제작되는 논레플리카(Non-replica) 라이선스 방식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