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월) 오늘, 서울시] '구독대학' 30개 강좌 무료 개방
입력 2026.04.06 07:54
수정 2026.04.06 07:54
인문학 중심에서 심리·과학까지 분야 확대…원하는 강좌 선택하는 구독형 평생교육
수도요금, 전자고지 신청하면 연 최대 6000원, 첫 감면 적용 땐 최대 9000원 감면
서울 소재 디자인 전문·주도기업 대상, 최근 5년 이내 개발 제품 3개까지 신청 가능
ⓒ서울시 제공
1. 성균관‧이화여대 등 10개 대학 강좌 강좌 무료 개방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한용진)은 시민이 원하는 대학의 강좌를 골라 수강할 수 있는 '구독대학'의 올해 참여대학 10개교를 선정하고, 4월부터 수강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구독대학은 총 30개 강좌·약 800명 규모로 지난해 시범 운영(15개 강좌) 대비 2배로 확대되었다.
올해 선정된 대학은 경희대학교, 경희사이버대학교, 명지대학교, 서경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중앙대학교, 홍익대학교 총 10개교다.
특히 이번 구독대학 강좌는 인문학을 비롯해 심리·과학·예술 등으로 분야가 넓어졌다. 이번 강좌는 4월15일 명지대학교 '이야기가 있는 중국 식탁'을 시작으로 순차 개강하며, 대학별 일정에 따라 10월까지 운영된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지난 4월 1일(수)부터 서울시평생학습포털(sll.seoul.go.kr)을 통해 접수하고 있다.
2. 수도요금 전자고지 연 최대 9000원까지 감면
서울시가 수도요금 전자고지 가입 확대에 본격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수도요금 전자고지는 기존 종이고지서를 대신해 이메일, 문자, 모바일 앱 등으로 요금을 안내받는 방식이다. 시는 시민 편의를 높이고 종이고지서 감축을 통한 행정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전자고지 이용자에게 매 납기 상수도 요금의 1%를 감면하고 있으며, 감면액은 최소 200원에서 최대 1000원이다.
이에 더해 전자고지 이용 활성화와 시민 혜택 확대를 위해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한 시민에게 첫 감면 혜택으로 3000원을 추가 감면하고 있다.
첫 감면 혜택은 자동납부와 전자고지를 모두 신청한 경우 최초 1회 적용되며, 두 제도 중 하나만 이용 중인 시민이 미가입 제도를 추가 신청하거나 두 제도 모두 미가입한 시민이 함께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수도요금 전자고지와 자동납부는 120다산콜센터나 관할 수도사업소에 전화해 신청할 수 있다. 아리수 사이버고객센터와 카카오톡 '서울아리수본부' 채널의 '챗봇 아리수톡 바로가기'에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수도요금 전자고지 신청에는 고객번호가 필요하다. 고객번호를 모를 경우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아리수사이버고객센터에서는 전자고지 신청 화면에서 주소를 검색한 뒤 '고객번호 찾기' 기능으로 확인할 수 있다.
3. 지속가능한 친환경·재활용 디자인 제품 판로지원 참여기업 모집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지속가능한 디자인 제품·서비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20개사를 4월6일부터 5월6일까지 모집한다고 이날 밝혔다.
신청자격은 서울 소재 디자인 전문기업 및 디자인 주도기업이며, 최근 5년 이내 개발한 신제품에 한하여 기업당 3개 제품까지 응모 가능하다.
'디자인 전문기업'이란 산업디자인진흥법 제9조에 근거한 산업디자인전문회사 신고필증 소지기업을 말하며, '디자인 주도기업'이란 자체 디자인 전문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제품·서비스 경쟁력에 있어서 디자인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중소·중견기업을 의미한다.
본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5월6일(수)까지 신청서류를 이메일(sustainable@seouldesign.or.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자인재단 누리집(https://seouldesign.or.kr) 내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