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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정부, 호르무즈 해협 통과 협상 관여 안해…목적지 일본 아냐"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입력 2026.04.04 14:14
수정 2026.04.04 14:16

지난달 호르무즈해협 인근 오만 무스카트에 유조선들이 정박해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일본 해운사 상선미쓰이의 LNG 운반선 '소하 LNG(SOHAR LNG)'호가 이란 전쟁 이후 처음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지만, 목적지는 일본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사히신문은 걸프해역(페르시아만)에 정박해있다가 전날 호르무즈 해협을 빠져나온 '소하 LNG'호 목적지는 일본이 아니며, 일본 정부는 이 선박의 통과를 위한 협상에도 관여하지 않았다고 일본 정부 관계자를 통해 밝혔다.


상선미쓰이는 선원의 안전 여부만 확인했으며, 통과 경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이번 통과로 인해 걸프해역에 정박 중이던 일본 관련 선박은 기존 45척에서 44척으로 줄었다.


이란 전쟁 이후 일본 선박들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못해 오랜 기간 걸프해역에 정박해 있었다.

원나래 기자 (wiing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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