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대비법 담았다…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연금 인출 실전서 발간
입력 2026.04.04 09:15
수정 2026.04.04 09:15
기념 이벤트, 오는 12일까지 홈페이지·유튜브서 가능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가 연금 인출에 대한 실질적인 전략을 담은 번역서 ‘How Much Can I Spend in Retirement? - 투자로 만드는 평생소득 흐름’을 출간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최근 제2차 베이비부머 세대의 본격적인 은퇴 흐름 속 은퇴 이후 자산을 ‘어떻게 인출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투자자 니즈를 고려해 미래에셋투자와연금은 연금 인출에 대한 실질적인 전략을 담은 번역서를 출간했다.
4일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에 따르면 센터는 번역서 ‘How Much Can I Spend in Retirement? - 투자로 만드는 평생소득 흐름’을 발간했다.
해당 도서는 은퇴설계 전문가인 미국금융서비스대학 웨이드 파우 교수의 동명 저서를 번역한 한국어판으로, 은퇴 이후 자산을 어떻게 인출하고 활용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과 방향성을 제시했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국내 시장에서는 해외 선진국에서 오랜 기간 축적된 은퇴소득 설계 및 인출 전략 연구를 일반 독자 눈높이에서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연금 인출에 대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가이드를 제시하기 위해 이번 도서를 기획했다. 또한 이번 도서는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가 인출 설계를 주제로 선보이는 세 번째 도서다.
도서는 은퇴 후 자산을 채권·예금과 같은 안전자산에 묶어두는 접근에서 나아가 투자 포트폴리오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을 만들고 시장 위험과 물가 상승, 장수 위험 속 안정적으로 생활비를 조달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윌리엄 벤겐의 ‘4% 법칙’을 바탕으로 연금 인출의 기본 개념을 설명하며, 시장 환경·자산배분·인출 방식·은퇴 기간·유산 의향 등 다양한 변수에 따라 은퇴자들이 이 4% 법칙을 어떻게 변형하고 확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접근법을 제시했다.
독자들은 정액 인출·변동 인출·자산배분 조정·채권 활용 등 다양한 전략을 살펴보고 자신에게 적합한 인출 방식을 고민할 수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해당 도서는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홈페이지에서 e북 형태로 열람할 수 있으며, 유튜브를 통해 저자인 웨이드 파우 교수의 인터뷰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는 도서 출간을 기념해 오는 12일까지 홈페이지·유튜브 채널에서 실물 도서와 치킨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오은미 미래에셋투자와연금센터 팀장은 “노후자산 축적은 결국 노후에 안정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것”이라며 “투자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연금 인출 전략을 이해하고,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현금흐름을 설계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