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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페이, ‘페이펫’ 고도화…꾸미기·게임 콘텐츠 확대

손지연 기자 (nidana@dailian.co.kr)
입력 2026.04.03 17:30
수정 2026.04.03 17:30

장식·공간 등 7개 카테고리 아이템 도입…커스터마이징 강화

신규 캐릭터 4종·미니게임 4종 추가…보상 기반 이용 확대

‘펫쿠키’ 중심 리워드 구조 고도화…체류시간·참여 유도

네이버페이가 캐릭터 기반 리워드 서비스 ‘페이펫’을 개편하고 사용자 참여 요소를 강화했다고 3일 밝혔다. ⓒ네이버페이

네이버페이가 캐릭터 기반 리워드 서비스 ‘페이펫’을 개편하고 사용자 참여 요소를 강화했다.


3일 네이버페이에 따르면 이번 개편의 핵심은 캐릭터 및 공간 꾸미기 기능 확대다.


이용자는 머리·얼굴 장식, 소품, 벽지·바닥 등 총 7개 카테고리 아이템을 활용해 페이펫을 개인화할 수 있다.


꾸민 결과는 Npay 앱 ‘포인트’ 탭 내 뷰어 및 상세 화면에 실시간 반영된다.


아이템은 출석체크, 성장 미션, 미니게임 등 참여형 활동을 통해 획득한 ‘펫쿠키’로 구매하는 구조다. 이벤트 참여를 통한 무료 획득도 가능해 리워드 접근성을 병행했다.


콘텐츠 측면에서는 캐릭터와 게임 라인업을 동시에 확장했다.


기존 모아(강아지), 보니(고양이), 리치(햄스터)에 더해 시즌 캐릭터 랠리(토끼), 알리(새), 도니(돼지), 버티(거북이) 등 4종이 추가됐다.


미니게임도 기존 2종에서 6종으로 늘어나며 보상 획득 채널이 확대됐다.


이번 개편은 포인트 적립 경험에 ‘게임화(게이미피케이션)’ 요소를 강화해 체류시간과 반복 이용을 유도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특히 커스터마이징과 보상 구조를 결합해 이용자 락인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네이버페이 관계자는 “이용자가 페이펫에 애착을 갖고 지속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즌별 캐릭터와 한정 아이템 업데이트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손지연 기자 (nidan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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