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춘식이 QR’ 4월 프로모션…여의도 봄꽃축제서 10% 리워드
입력 2026.04.03 17:25
수정 2026.04.03 17:25
여의도 봄꽃축제 카페존 11곳서 QR 결제 시 최대 5000원 적립
이삭토스트·백미당 할인 연계…F&B 제휴 혜택 확대
POS·VAN 협업 기반 테이블오더 확장…오프라인 결제 접점 강화
카카오페이가 오프라인 결제 서비스 ‘춘식이 QR’을 앞세워 봄 시즌 프로모션을 확대한다. 축제 현장 중심의 사용성 강화와 프랜차이즈 제휴를 통해 이용자 기반을 빠르게 늘리겠다는 전략이다.
카카오페이는 4월을 맞아 ‘춘식이 QR’ 사용자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매장 테이블에 부착된 QR코드를 스캔해 주문과 결제를 동시에 처리하는 테이블오더 방식으로, 키오스크나 대면 주문 없이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서울 영등포구에서 열리는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현장에서 혜택을 제공한다.
축제 기간 동안 카페존 11개 매장에서 ‘춘식이 QR’로 5000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리워드로 지급한다.
1인당 1회, 최대 5000원까지 적용되며 오는 7일까지 운영된다.
프랜차이즈 제휴 할인도 병행한다.
이삭토스트에서는 신메뉴 새우토스트 2종 구매 시 1000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백미당은 시즌 메뉴 ‘우리 쑥’ 3종에 대해 각각 2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각 6~12일, 13~30일 일정으로 운영된다.
기본 적립 구조도 유지된다. ‘춘식이 QR’ 이용 시 카카오페이 기본 적립과 별도 보너스 포인트에 더해 전용 추가 적립이 제공된다. 결제 편의성과 리워드를 동시에 강화한 구조다.
카카오페이는 한국정보통신(KICC), 오케이포스(OKPOS) 등 결제 인프라 사업자와 협업해 서비스 확장 속도를 높이고 있다.
향후 샐러디 등 신규 브랜드 도입과 함께 문화·엔터테인먼트 영역으로도 적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키오스크 앞에서의 불편을 줄이고 누구나 쉽고 빠르게 결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춘식이 QR’의 서비스 기반과 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