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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민주당 지지율 최고치…국민의힘은 현 정부서 최저치 [한국갤럽]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입력 2026.04.03 11:11
수정 2026.04.03 15:27

李 67%…최고 수준 다시 기록

민주당 48%·국민의힘 18%

정청래(왼쪽) 더불어민주당 대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고 수준을 다시 기록하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이 지난달 31일에서 지난 2일까지 무작위 추출된 무선전화 가상번호에 전화 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67%다.


이는 6주 만에 지지율 내림세를 보인 직전 조사 결과인 65%보다 2%p 상승한 수치다.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22%로 최근 6개월간 최저치를 기록했다. 의견 유보는 11%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18%) △전반적으로 잘한다(12%) △직무 능력·유능함(10%) △소통(7%) △외교(7%) △부동산 정책(5%) △추진력·실행력·속도감(5%) △서민 정책·복지(5%) 순으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 이유로는 △경제·민생·고환율(20%) △과도한 복지·민생지원금(11%) △전반적으로 잘못한다(10%) △도덕성 문제·자격 미달(10%) △법을 마음대로 변경(6%) △외교·부동산 정책(5%) 등을 이유로 들었다.


정당 지지율은 민주당은 48%, 국민의힘은 18%, 개혁신당은 2%, 조국혁신당·진보당 이외 정당 및 단체 각각 1%,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층 28%로 집계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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