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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판타지오와 전속계약...김선호와 한솥밥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4.03 09:16
수정 2026.04.03 09:17

피겨 스케이팅 선수 차준환이 판타지오와 손을 잡았다.


3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차준환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수많은 경험을 통해 엔터테이너로서 가능성과 재능을 입증한 차준환의 새로운 챕터에 함께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다. 앞으로 차준환이 가진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준환은 2010 ‘제91회 전국동계체육대회’ 동메달 수상을 시작으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 ‘2022 ISU 4대륙피겨스케이트선수권대회’,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등 세계적인 경기에서 활약했다.


지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선보인 연기는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고, 금메달을 거머쥐는 쾌거를 이뤘다.


판타지오에 따르면 차준환은 엔터테이너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앞서 차준환은 아역 배우로 ‘MBC 베스트극장’, ‘돌아온 일지매’ 등에 출연했으며, ‘유 퀴즈 온 더 블럭’, ‘런닝맨’, ‘아는 형님’, ‘라디오스타’ 등 예능프로그램과 화보, 광고 모델로도 활약했다.


판타지오에는 백윤식, 김선호, 이성경, 옹성우, 이세영, 아스트로, 이창섭, 루네이트 등이 소속돼 있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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