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이세영, ‘롱 베케이션’ 출연…악마의 ‘현실 밀착’ 로맨스
입력 2026.04.01 09:13
수정 2026.04.01 09:13
배우 추영우, 이세영이 ‘롱 베케이션’을 통해 색다른 로맨스를 선보인다.
1일 넷플릭스는 새로운 시리즈 ‘롱 베케이션’ 제작 확정 소식을 전하며 추영우, 이세영이 출연한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롱 베케이션’은 사랑을 모르는 악마 ‘3375번’과 생활력 만렙 호텔 직원 ‘이들판’이 만나, 서로의 세계를 뒤흔드는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롱 베케이션’에서는 오랜 시간 강력한 능력을 지닌 채 살아온 악마 ‘3375번’이 새로운 임무를 받고 한국으로 향하는 이야기가 담긴다. 바닷마을의 한 호텔에 머물게 된 그는 룸 어텐던트 이들판과 엮이면서, 이해할 수 없던 감정과 끌림을 처음 마주하기 시작한다.
추영우는 악마 ‘3375번’ 역을 맡았다. 원하는 것은 늘 손에 넣어온 악마 ‘3375번’은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지 못한 채 살아왔지만, 인간 ‘이들판’을 만나며 낯선 변화를 겪는다. 이들판은 이세영이 맡는다. 현실 감각과 생활력이 강한 이들판은 호텔의 VVVIP로 나타난 3375번과 반복적으로 얽히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