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사냥개들2' 더 강해진 우도환·이상이, 데뷔 후 '첫 빌런' 정지훈과 대결 [D:현장]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3.31 12:39
수정 2026.03.31 12:39

4월 3일 넷플릭스 공개

'사냥개들2'가 새로운 빌런 정지훈과 함께 더 강렬해진 액션 쾌감을 선사한다.


'사냥개들2'는극악무도한 불법 사채꾼 일당을 때려잡은 건우(우도환)와 우진(이상이)이, 돈과 폭력이 지배하는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를 상대로 또 한 번 통쾌한 스트레이트 훅을 날리는 이야기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31일 서울 중구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사냥개들2'에 참석한 김주환 감독은 "시즌2는 주인공 두 사람이 새로운 적대자를 만나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 이야기를 담았다"라고 말했다.


건우와 우진은 두 번째 시즌에서 더 탄탄해진 케미를 보여준다. 김 감독은 "돈과 인간의 관계를 더 깊이 파고들고자 했다"며 "이를 위해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라는 설정을 도입했다"고 말했다.


복싱 액션의 파워도 한층 강화됐다. 우도환은 "더 보여줄 액션이 있을까 싶었는데, 대본을 보니 더 있더라"라고 말했다. 특히 13kg을 증량해 더욱 파워 넘치는 액션을 선보인다. 이에 대해선 "시즌2는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이상이는 건우의 커진 책임감을 언급했다. 그는 "건우와 우진은 이제 둘 도 없는, 마치 친형제 같은 사이가 됐다"며 "아끼고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 코치가 됐다"고 건우의 변화를 설명하면서 "시즌2에서는 내 사람을 지키기 위한 책임감이 커진다"라고 말했다.


정지훈은 전 세계 회원을 거느린 글로벌 불법 복싱 리그 IKFC의 운영자 백정 역을 맡아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했다. 데뷔 후 처음으로 빌런 역할을 소화한 그는 "이번 작품을 통해 나도 처음 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더불어 "건우와 우진에게 절망을 주기 위해 노력했다"며 "그래서 저를 미워하실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말해 그가 표현할 악역을 궁금하게 했다.


'사냥개들2'는 4월 3일 공개된다.

'현장'을 네이버에서 지금 바로 구독해보세요!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