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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10조원 규모 금리우대 프로그램 실시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입력 2026.03.29 10:36
수정 2026.03.29 10:36

KB국민은행은 국가 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총 10조원 규모로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국가 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총 10조원 규모로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부터 운영 중인 '생산적금융 금리우대 프로그램'은 국가 경제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산업 영역에 저리의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오는 4월부터 지원 규모를 3조원에서 6조원으로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국가전략산업우량 산업단지 내 소재한 기업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수출 기업 ▲신기술 및 유망 분야의 성장 기업 등 생산적금융에 해당되는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다.


기존에 운영하던 '영업점 전결 금리우대 프로그램'도 4조원 규모로 지속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적금융 대상 기업을 포함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의 금리 부담 완화를 돕고 있다.


앞서 국민은행은 생산적금융 중심으로 금융 지원이 이뤄지도록 산업별 분류 기준을 재편한 바 있다.


생산적금융 대상을 구분하기 위해 실질적인 부가가치 창출 가능 여부를 기준으로 산업별 분류 기준을 재편했고, 이를 은행의 핵심성과지표(KPI), 여신 심사 기준, 금리 결정 등 여신 정책 전반에 반영해 생산적 금융 성장·관리체계를 구축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가며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돕겠다"고 말했다.

정지수 기자 (jsindex@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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