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與 출마 예정자들, '범죄자 전성시대'…'오만함' 국민이 심판할 것"
입력 2026.03.29 10:17
수정 2026.03.29 10:21
민주당 전재수·김용·송영길 직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를 예고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사들을 겨냥해 "범죄자 전성시대"라며 일침을 가했다.
장동혁 대표는 29일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통일교 의혹을 받는 전 의원을 부산시장 경선에 참여시키기로 했다는 내용의 한 언론 보도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장 대표는 "하드디스크 밭두렁에 버린 전재수 의원, 뇌물 6억 7000만원과 2심 징역 5년 받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 주범 송영길 전 의원, 이번 지방선거와 보궐선거 민주당 출마 예정자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오만함'을 국민들께서 심판하실 것"이라고 경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