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수, 김포 신규 공동주택 입주민 ‘애로사항’…직접 챙긴다
입력 2026.03.27 15:42
수정 2026.03.27 18:34
김병수(가운데) 김포시장이 관내 공동주택 입주 예정자협의회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김포시 제공
김병수 김포시장이 최근 풍무 역세권 등 관내 공동주택 입주예정자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입주를 앞둔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김 시장의 이번 간담회는 풍무역세권 등 건설중인 공동주택 7개 단지의 입주예정자협의회 관계자 약 20명 및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신규 아파트 입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을 사전에 점검했다.
이날 주요 건의사항은 입주 전 인근 기반시설 점검을 비롯해 단지 인근 대중교통 노선 확충 및 접근성 개선, 학교 신설 및 생활 인프라 확충, 안전관리 대책 등 주거 환경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 입주 예정자들은 실제 입주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고충을 전달하며 시의 적극적인 소통과 개선 노력을 요청했다.
김 시장은 “입주예정자들이 제기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와 협의, 신속히 검토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공동주택의 부실시공을 방지하고 견실한 공동주택 건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