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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소식] 김포시·김포건축사회, 재난 피해주택 지원 협약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3.26 08:50
수정 2026.03.26 08:50

김병수(왼쪽) 김포시장과 김포건축사회 관계자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김포시 제공

김포시는 최근 김포지역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신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자연재난 등으로 주거지를 상실한 이재민의 신속한 주거 복구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피해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비롯해 건축설계 및 감리비 약 50% 감면 지원, 재난복구 건축지원 공동협의체 구성 및 운영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빠른 행정 지원을 통해 피해주택 복구가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이번 협약은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과 주거안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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