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서강대 '캠퍼스 투어' 성료…"청년 금융 성장의 장 연다"
입력 2026.03.27 10:20
수정 2026.03.27 10:20
금융교육·직무탐색·채용 혜택 결합한
'종합 커리어 성장 플랫폼' 본격화
한국투자증권은 27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에서 '한투 캠퍼스 투어'를 지난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27일 서울 마포구 서강대학교에서 '한투 캠퍼스 투어'를 지난 2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투 캠퍼스 투어는 대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금융·커리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첫발을 뗐다. 이번 투어는 다섯 번째 행사로 대학생 150여 명이 참석했다.
한투증권 측은 "객관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올바른 투자 습관 형성에 이번 행사 초점을 맞췄다"며 "퀀트 투자 전략 등 실무적 금융 교육과 함께, 증권업 직무 소개 및 현직 선배와의 대화를 통해 대학생들의 실질적인 커리어 설계를 지원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대학생 모의투자대회, 한투 서포터즈, 리서치 경연대회 등 한투증권이 운영하는 다양한 채용 혜택 프로그램을 상세히 소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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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측은 캠퍼스 투어 특징으로 '학생들과의 실시간 피드백을 통한 양방향 소통'을 꼽았다.
학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투증권 측은 "증권사가 운영하는 '종합 커리어 성장 플랫폼'을 표방해 기존의 단편적 대학생 대상 프로그램과 차별화를 꾀했다"며 "금융교육과 직무탐색, 채용 혜택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청년을 위한 '금융형 사회공헌' 모델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투증권은 올해 전국 주요 대학 20여 곳을 순회하며 캠퍼스 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청년들의 금융 문해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는 한편, 다양한 실전형 교육 콘텐츠를 별도 제작해 배포하는 등 대학생들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