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의료ㆍ요양 통합돌봄 사업 주민 설명회’ 개최
입력 2026.03.24 15:02
수정 2026.03.24 15:03
경기 연천군은 오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의료ㆍ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이 확대됨에 따라 지난 23일 주민을 대상으로 ‘의료ㆍ요양 통합돌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3일 연천군 ‘의료ㆍ요양 통합돌봄 사업 주민 설명회’ 가 열리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급속한 초고령화 및 질병 구조 변화에 따른 의료ㆍ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역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연천형 통합돌봄(연천ON돌봄) 사업 설명과 추진 방향을 지역 주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1부 통합돌봄 사업 유관기관 간담회, 2부 연천군민 대상 설명회로 진행됐다.
1부 간담회에서는 연천군(복지정책과, 사회복지과, 보건의료원)과 유관기관(정신건강복지센터, 노인복지관, 가족센터)이 서로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2부 설명회는 지역 주민에게 본 사업의 취지를 설명하고 주민들이 궁금해 하는 점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제은석 복지정책과장은 “노인, 장애인 등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살던 집에서 안정적으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아 편안하고 품격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하게 사업을 추진 할 것이며, 지역 주민께서도 대상자 발굴과 신청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