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소식] IPA, 기관장 주관 인천항 건설현장 특별안전점검
입력 2026.03.22 11:29
수정 2026.03.22 11:29
이경규(가운데) IPA 사장이 인천신항 1-2단계 건설현장에서 특별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 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는 최근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관장 주관으로 인천항 건설현장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하부공 축조공사’ 현장에서 열린 이번 안전점검은 해빙기 대비 취약 작업에 대한 안전대책 수립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IPA는 이번 안전점검에서 레일 설치작업과 중량물 취급작업, 건설장비 작업 등 고위험 작업에 대한 안전조치 이행 여부와 함께 해빙기에 취약할 수 있는 지반 상태와 장비 운행경로 관리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 주요 공정 수행 과정에서 작업자와 건설장비 간 충돌사고 예방을 위한 장비 작업반경 관리, 신호수 배치 등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이경규 IPA 사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약화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의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적기에 조치해 안전한 건설현장을 조성하겠다”며 “인천항 건설현장 무재해 달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PA는 매년 발주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우기·동절기 등 취약시기별 정기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기관장 주도의 특별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