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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원양업계 만나 연료유 수급 점검…중동상황 대응 방안 모색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3.22 11:07
수정 2026.03.22 11:08

해양수산부 청사. ⓒ연합뉴스

해양수산부가 중동 상황으로 인한 원양업계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해수부는 23일 오후 2시 부산 동원산업빌딩에서 국내 주요 원양업체와 간담회를 연다.


최근 중동 상황으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원양어선 조업 원가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연료유 수급 불안정성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명태·오징어 등 원양산 수산물의 공급 차질과 밥상 물가 불안정도 우려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원양어선의 연료유 수급 현황과 업계의 자체 대책을 점검하고, 정부와 원양업체 간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양영진 해수부 수산정책관은 “중동 상황으로 인한 유가 불안과 이로 인한 원양업계의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정부가 선제적으로 업계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대응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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