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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항만 연관 산업·협회 관계자 간담회 개최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3.04 15:27
수정 2026.03.04 15:27

인력 수급·고용 문제 논의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 연관산업 관련 협회 대표자 간담회를 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송상근)는 3일 (사)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를 비롯한 선용품, 급유, 선박관리, 선박수리, 검수·검정 등 연관 산업 주요 협회 대표자들과 연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속적인 부산항 연관 산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업계 현안에 대한 의견 청취 및 상호 협력을 통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목적이다.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관계자가 함께 참석해 연관 산업 인력수급, 고용 부분에 대해 연관 업계 대표자들과 소통하고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를 통해 ▲연관 산업 행정·제도 지원 확대 ▲연관 산업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연관 산업 업무 연계 체계 고도화 ▲업계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과제를 논의했다.


BPA와 업계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상호 발전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송상근 BPA 사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연관 업계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항만 연관산업 주요 현안을 합리적으로 개선, 해소함으로써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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