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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항공단, 내지항 어촌뉴딜300 사업 마무리…11일 성과보고회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3.11 15:22
수정 2026.03.11 15:22

물양장 설치·방파제 보강 등

한국어촌어항공단이 경남 통영 내지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식을 하고 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남동해지사(지사장 나승진, 이하 공단)는 ‘내지항 어촌뉴딜300사업’을 마무리하고 11일 경남 통영시 내지항 일원에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내지항 어촌뉴딜300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약 70억5000만원을 투입한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이다.


어항과 어촌마을 간 연계를 강화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어촌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내용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물양장 설치와 방파제 보강 등 어항시설을 정비하고, 휴게공원을 조성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했다.


또한 대합실을 조성해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 환경을 마련했으며, 주민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목적센터를 조성해 마을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니어 카페와 양조장 건립,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레시피 개발 등을 통해 마을 브랜드를 구축하는 등 지속 가능한 내지항 인프라를 조성했다.


나승진 남동해지사 지사장은 “이번 사업이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한 어업환경과 소득창출의 새로운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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