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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이란 공습] 외교부 "한국인 피해 없어…상황 면밀 주시"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입력 2026.03.01 16:06
수정 2026.03.01 16:06

이란에 60여명·이스라엘에 600여명 체류

2월28일 이란 테헤란에서 폭발이 발생한 뒤 도심 상공으로 연기가 치솟고 있다.ⓒAP연합뉴스

외교부는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사태와 관련해 현재까지 접수된 한국인 피해는 없다고 1일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이란에 60여명, 이스라엘에 600여명의 한국이 체류하고 있다.


외교부는 전날에 이어 이날에도 김진아 2차관 주재로 교민 안전 대책 점검을 위한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진행한다.


외교부는 "전날부터 본부 및 중동지역 각 공관간 실시간 소통하며 현지 정세 평가 및 교민 안전을 확인하고 있다"며 "이란과 이스라엘 외 인근 국가의 경우에도 영공 폐쇄 및 항공기 운항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필요한 영사 조력을 지속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ny403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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