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정청래 "지선 승리 사활…낙하산·부패 없는 공천 실현"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입력 2026.02.26 17:00
수정 2026.02.26 17:29

26일 의원총회 모두발언서

'4무 공천' 공언…"단결 된

모습으로 선거 승리 하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뉴시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3 지방선거 공천과 관련해 "부적격 낙하산이나 부정부패, 억울한 컷오프 등이 전혀 없는 '4무(無) 공천'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청래 대표는 26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번 지방선거 승리에 모든 것을 걸고 뛰고 있다. 중앙 공천관리위원회와 전략공관위, 전국 시도당 공관위가 계획된 시간표대로 차질 없이 공천 작업을 진행 중이니 내 주부터는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4무 공천' 원칙으로 △억울한 컷오프 △부적격자 공천 △낙하산 공천 △부정부패 공천 제로를 꼽은 뒤, "가장 공정하고 민주적인 절차를 거쳐 뽑힌 후보가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가 될 것"이라며 "그 과정이 깨끗하고 민주적이라면 누구나 다 승복을 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공천을 받은 후보 1명에게 함께 경쟁했던 후보가 당선된 후보를 축하하고 함께 뛰어주는 공동선대위원장 체제로 (이번 지방선거를) 만든다면, 합심 단결된 모습으로 지선 승리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발표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과 종합주가지수 등 경제 지표에 대해서는 "코스피가 6307을 돌파하고, 이 대통령 지지율이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며 "이는 12·3 내란을 극복하고 이재명 정부를 출범시킨 국민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오늘 발표된 여론조사 지표를 보면 우리 당 지지율도 상당히 올랐고, (반면) 국민의힘과의 지지율 격차도 상당히 큰 격차로 나고 있다"며 "의원들께서도 이 좋은 분위기가 유지되도록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찬주 기자 (chan7200@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