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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장,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 직원 격려

김성웅 기자 (woong@dailian.co.kr)
입력 2026.02.20 14:46
수정 2026.02.20 14:46

이명구 관세청장이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현장을 점검한 뒤 직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관세청

이명구 관세청장은 20일 동서울우편집중국을 방문해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국제우편물 마약류 2차 검사는 공항만에서 1차 검사를 마친 우편물을 내륙 물류거점인 우편집중국에서 다시 정밀 검사하는 제도다. 지난해부터 동서울우편집중국에서 시범 운영 중이다.


이번 방문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인천국제공항에서 동서울우편집중국 현장으로 출퇴근하며 근무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청장은 직원들의 제안으로 교체된 엑스레이 검색 장비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에서 활약 중인 탐지견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근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청장은 “국제우편은 국민 생활과 밀접한 통관 분야인 만큼, 신속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해외로부터 마약 유입을 막기 위한 2차 저지선 구축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전문성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향후 우정사업본부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전국 주요 권역으로 ‘마약 검사 2차 저지선’을 확대해 국제우편물을 통한 마약류 반입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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