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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건립 '첫 삽'…2028년 상반기 개관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2.12 15:40
수정 2026.02.12 15:40

작은도서관·운동강습실·다목적홀 등 "생활밀착형 문화 거점 기대"

ⓒ성남시 제공

경기 성남시는 중원구 여수동 400번지(성남대로변 시청 건너편)에 복합문화시설 건립을 위한 첫 삽을 떴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2시 건립부지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수동 복합문화시설 건립 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이번 복합문화시설은 여수지구 내 부족한 문화·여가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총사업비 321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1660㎡에 연면적 7420㎡, 지하 3층, 지상 4층 규모의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한다.


시설 내부에는 작은도서관, 운동강습실, 음악실, 소극장, 다목적홀, 드론 체험실 등이 들어선다.


지하 1~3층에는 총 63면 규모의 주차 공간도 마련된다.


시는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한 뒤 내부 단장을 거쳐 오는 2028년 상반기에 시설을 개관한다.


신상진 시장은 "이번 복합문화시설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이웃과 소통하는 지역 커뮤니티의 중심 공간이 될 것"이라면서 "여수동 일대의 생활밀착형 문화 거점으로 새롭게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는 기공식에 앞서 지난달 19일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주민설명회를 열고, 복합문화시설 건립 일정과 공간 구성 방안 등을 주민들과 공유했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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