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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주주환원 강화 이행…배당 2500원·자사주 28만주 소각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입력 2026.02.11 14:30
수정 2026.02.11 14:30

ⓒ이마트

이마트는 ‘기업가치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11일 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지난해 2월 ▲최저 배당 상향 ▲자사주 소각 확대 등 주주환원 강화 중심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이 차질없이 이행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우선 최저 배당 25% 상향 계획에 따라 지난해 주당배당금을 기존 2000원에서 500원 늘어난 2500원으로 책정했으며, 3월 주주총회 승인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발행주식의 2% 이상에 해당하는 자사주 소각을 목표로 지난해 4월 28만주를 소각한 데 이어 올해도 28만주의 추가 소각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기업가치 제고 주요 이행 성과로 신규 출점과 리뉴얼 등 구조 혁신 다각화와 통합 시너지 기반 사업구조 혁신 등을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 개선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마트 관계자는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예측 가능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노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투자자 관계(IR) 활동을 강화해 시장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유정 기자 (iren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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