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설 명절 맞아 전남 복지시설 2곳 후원금 전달
입력 2026.02.11 10:02
수정 2026.02.11 10:03
전남장애인종합복지관·나주 노인복지관 방문
‘사랑의 모금함’ 성금…임직원 참여로 마련
나주 장애인종합복지관 배식행사에 참석중인 홍문표 사장. 좌측 배식자부터 aT 홍문표 사장, 주향득 여사, 전남사회서비스원 신미경 원장.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0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과 나주시 노인복지관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홍문표 aT 사장은 이날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남도누리 어울림한마당’에 참여해 나주배와 우리쌀로 만든 빵 등 특식을 직접 배식했다.
aT는 지역 장애인을 위한 기부와 자원봉사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복지관으로부터 자원봉사 우수기관 현판을 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2025년 7월부터 본사와 전국 11개 지역본부에 설치한 ‘사랑의 모금함’을 통해 모금됐다. aT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성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aT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공공기관 동반성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고,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에 7년 연속 선정되는 등 ESG 관련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홍문표 aT 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