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인천 공촌천서 환경정화 봉사활동
입력 2026.03.25 18:34
수정 2026.03.25 18:34
세계 물의 날 맞아 쓰담달리기·EM 흙공 투척 진행
신인천빛드림본부 임직원 50여명 참여…하반기 확대 계획
한국남부발전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인천 공촌천 일대에서 지역사회 생태계 보전과 수질 개선을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 ‘Go!, Go!’를 진행했다.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인천 공촌천 일대에서 지역사회 생태계 보전과 수질 개선을 위한 환경정화 봉사활동 ‘Go!, Go!’를 진행했다.
남부발전은 25일 신인천빛드림본부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번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전략을 현장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Go!, Go!’는 ‘신인천본부와 함께 쓰레기는 줍Go!, 흙공은 던지Go!’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하천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쓰담달리기 활동과 함께 하천 자정 능력 향상을 위한 유효미생물(EM) 흙공 투척 활동을 진행했다.
EM 흙공은 황토에 유익한 미생물군을 혼합해 만든 것으로 수질 정화와 악취 제거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부발전은 이번 활동이 지역 하천의 생태계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인천빛드림본부는 그동안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 탄소중립 겨울학교 운영, 계절관리제 미세먼지 저감 활동 등 지역 맞춤형 환경경영을 이어왔다. 이번 캠페인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하반기에는 발전소 협력사와 인근 초등학교까지 참여 대상을 넓혀 지역 대표 환경정화 활동으로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춘우 남부발전 신인천빛드림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이 본부의 대표적인 친환경 경영 브랜드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탄소중립 실천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