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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설 연휴 영세 가맹점 결제 수수료 전액 면제

손지연 기자 (nidana@dailian.co.kr)
입력 2026.02.09 08:51
수정 2026.02.09 08:53

9~15일 온·오프라인 결제 수수료 무료 적용

2020년부터 영세·중소 가맹점 수수료 부담 완화 지속

첫 연간 흑자 이후 상생·포용금융 행보 강화

카카오페이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온·오프라인 영세 가맹점을 대상으로 카카오페이 결제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가 설 연휴를 맞아 영세 가맹점의 결제 수수료를 한시적으로 전액 면제한다.


카카오페이는 9일부터 15일까지 일주일간 온·오프라인 영세 가맹점을 대상으로 카카오페이 결제 수수료를 받지 않는다고 밝혔다.


카카오페이는 2020년부터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정책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오프라인 매출이 급감했던 2020년 3~6월에는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수수료를 전면 면제했고, 2021년에는 오프라인 가맹점의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수수료를 카드사 수준으로 인하했다.


이후에도 2022년 온라인 영세·중소 가맹점을 대상으로 카드 결제 수수료를 낮췄고, 2023년에는 온라인 영세·중소 가맹점의 카카오페이머니 결제 수수료를 카드 수수료 수준으로 추가 인하하는 등 단계적인 부담 완화 정책을 시행해 왔다.


카카오페이는 수수료 지원 외에도 비즈니스의 핵심 파트너인 소상공인과 동반 성장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수료 지원 외에도 소상공인과의 동반 성장을 위한 사업적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해 밴(VAN)·포스(POS) 사업자와 협력해 테이블 QR오더 생태계를 구축하고, 디지털 인프라 도입 초기 비용 지원과 매장 관리·CRM 솔루션 제공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운영 효율화와 단골 고객 확보를 돕고 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지난해 첫 연결 흑자로 전환한 만큼, ‘모두에게 이로운 금융’이라는 카카오페이의 비전에 따라 재무적 성과와 사회적 책임을 더 튼튼히 잇고자 한다”라며 “혁신과 상생으로 소상공인 생태계에 활력을 공급하는 포용적 금융 파트너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지연 기자 (nidan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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