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지난해 4분기 연속 흑자…누적 순이익 756억원
입력 2026.02.06 18:43
수정 2026.02.06 18:45
매출액 18% 증가
서울 여의도 iM증권 사옥 로고(자료사진) ⓒiM증권
iM증권의 지난해 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iM금융 그룹에 따르면, iM증권의 지난해 누적 당기순이익은 756억원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74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영업손실 2241억원과 비교하면 확실한 개선세를 보인 셈이다.
특히 2024년 말까지 5개 분기 연속 이어지던 적자 흐름에서 벗어나 2025년 들어 매분기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7.8% 증가한 2조4236억원으로 집계됐다.
리테일 부문의 경우, 지난해 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익스포저를 축소하고 충당금을 앞당겨 반영한 뒤 위험자산 비중을 조정한 것이 손익 구조 안정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실제로 자기자본 대비 부동산 PF 부문의 우발채무 비율은 전년 대비 약 8%포인트 줄어든 34%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