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전 시군 한파특보 '비상 1단계 가동'
입력 2026.02.06 17:13
수정 2026.02.0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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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31개 시군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도는 6일 오후 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도민 불편 최소화와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오전 10시 기준 경기북부 8개 시군에는 한파경보, 그 외 23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확대 발표됐다. 특히 오는 8일까지 도내 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경기북부 내륙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질 것으로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복지·상수도 등 6개 반 13개 부서가 시군과 함께 근무하며 취약계층 보호활동, 일일 예방활동 실적 점검, 현장 대응체계 유지 등에 집중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