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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A, 계절 관리제 기간 울산항 미세먼지 저감 전방위 대응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2.06 14:41
수정 2026.02.06 14:42

분진 흡입차 등 운영

울산항만공사 분진 흡입차량 모습. ⓒ울산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UPA, 사장 변재영)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기간 울산항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방위 대응 활동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


UPA는 우선 선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계절관리제 기간 저속운항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선박 입출항료 감면율을 10% 상향 적용한다.


또한 오는 5월까지 부두 내 미세먼지 최소화를 위해 주요 도로 및 하역 구간을 중심으로 분진 흡입차를 운영한다.


비산화물 취급 하역 현장에 대한 자체 점검과 관계 기관 합동점검을 병행한다. 화물차 덮개 밀폐 및 과적 운행, 날림 먼지 발생 억제시설 가동, 청소 및 살수 조치 등을 중점 점검한다. 지적에 대한 개선 조치 이행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다.


계절 관리제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부두 출입구마다 현수막을 설치한다. UPA 홈페이지와 울산항 안전지킴이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계절 관리제 시행과 협조 사항을 안내한다.


변재영 UPA 사장은 “계절 관리제 기간 울산항 맞춤형 대책 추진을 통해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 및 항만 이용자들과 협력을 통해 푸른 바다와 하늘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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