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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이찬혁, 23회 한국대중음악상 5개 부문 후보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입력 2026.02.06 14:09
수정 2026.02.06 14:09

그룹 블랙핑크 제니와 악뮤 이찬혁이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나란히 5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래퍼 에피는 6개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리면서 최다 지명됐다.


ⓒ데일리안 방규현 기자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회는 5일 오후 2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후보를 발표했다.


이날 제니는 ‘올해의 음악인’을 시작으로 히트곡 ‘라이크 제니’로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케이팝 노래’, 앨범 ‘루비’로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케이팝 음반’ 후보에 올랐다. 이찬혁은 ‘올해의 음악인’을 포함해 ‘멸종위기사랑’으로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팝 노래’, 앨범 ‘에로스’로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팝 음반’ 후보에 지명됐다.


아이돌 그룹 중 엔믹스는 총 4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최우수 케이팝 음반’ 부문에 ‘블루 밸런타인’과 ‘Fe3O4: 포워드’ 두 장의 앨범을 올렸는데, 이 부문에 한 가수가 두 장의 앨범을 후보에 올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또한 ‘블루 밸런타인’은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 케이팝 노래’ 부문 후보로도 올랐다.


올해 가장 많은 부문에 후보로 선정된 가수는 래퍼 에피다. 에피는 ‘올해의 음악인’과 ‘올해의 음반’을 비롯해 ‘최우수 랩&힙합 음반’ ‘최우수 일렉트로닉 음반’ 등 총 6개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올해의 신인’ 후보로는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와 싱어송라이터 공원, 우희준, 알앤비 듀오 라쿠네라마, 밴드 피치 트럭 하이재커스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 공로상은 ‘모두 다 사랑하리’ ‘모여라’ 등의 히트곡을 낸 록 밴드 송골매가 수상했다.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은 오는 26일 오후 8시 개최되며, 한국대중음악상 공식 유튜브 채널과 멜론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박정선 기자 (composer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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