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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중 통일부 차관,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접견

김은지 기자 (kimej@dailian.co.kr)
입력 2026.02.05 17:14
수정 2026.02.05 17:15

국제사회와 지속 협력할 예정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2월 5일 오후 엘리자베스 살몬(Elizabeth Salmon)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접견했다.ⓒ통일부 제공

김남중 통일부 차관이 엘리자베스 살몬(Elizabeth Salmon)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접견했다.


5일 통일부에 따르면 김 차관은 살몬 특별보고관을 접견해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과 북한인권에 대한 정부 입장을 설명하고, 남북간 교류와 평화 정착을 통해 북한주민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또한 이산가족 및 납북자·억류자·국군포로 문제의 인도적 해결과 북향민의 사회통합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안들을 설명했다.


살몬 특별보고관은 북한의 지속되는 고립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기술지원 등 가능한 부분에 대해 북한과 협력할 의지가 있음을 밝혔다. 또한 남북간 상호 인정과 존중이라는 원칙에 공감하고, 북한주민의 삶을 개선한다는 공통된 목표를 위해 앞으로도 협력해 나가자고 했다.


통일부는 앞으로도 북한인권의 실질적 증진을 위해 국제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은지 기자 (kime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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